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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하늘과 땅을 증인으로 세우고, 생명과 죽음, 축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내놓았다. 너희와 너희 후손이 살려면 생명을 선택해야 한다.”(신명기 30.19)
LAUDATE DEUM_가톨릭기후행동 번역본(배포용).pdf
2023.10.4. 반포(찬미받으소서 후속)
3항. 기후 변화는 전 세계적인 사회 문제이자 인간 생명의 존엄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문제입니다. 미국 주교회의는 "서로에 대한 우리의 돌봄과 지구에 대한 우리의 돌봄은 밀접하게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기후 변화에 대한 우리의 관심은 단순한 생태학적 접근을 넘어서는 사회적 의미를 지닌다는 것을 잘 표현했습니다. 기후 변화는 사회와 전 세계 공동체가 직면한 주요 과제 중 하나입니다. 기후 변화의 영향은 가정에서든 전 세계에서든 가장 취약한 사람들이 감당하고 있습니다." 아마존 시노드를 위해 모인 주교들은 한결같이 "자연에 대한 공격은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미친다."[2]고 이야기했습니다. 이것이 더이상 부차적이거나 이념적인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를 해치는 극적 상황이라는 것을 직설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아프리카 주교들은 기후 변화가 "구조적 죄의 비극적이고 충격적인 예"라고 선언했습니다.
<aside> 💡 “기후위기는 생명과 돈의 싸움으로 인식되어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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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NrImyDV328?si=ZysR-70JgnViRhek
개인이 할 수 있는 기후위기 대응은 1회용품 안 쓰기, 에너지 절약 혹은 전환, 기후 행동에 나서기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글로벌 대기업들은 탄소배출권을 구입하면 탄소배출량을 줄이 지 않고서도 나는 내 탄소배출량을 상쇄했습니다..라고 하면서 제품에 “탄소중립 인증마크”를 붙인다고 합니다. 생수(pet)산업에 쓰는 돈의 반만 투자해도 전 세계 물 부족을 해결할 수 있 다고 합니다. 남미에선 깨끗한 지하수는 코카콜라 공장에 주로 투입되기 때문에 돈이 없는 사 람은 더러운 물을 먹고 돈이 있는 사람은 콜라를 사 먹는다고 합니다. 전 세계 플라스틱 배출 량의 대부분이 생수(pet)산업에서 나오고 1위 코카콜라 – 2위 펩시콜라 – 3위 네슬레입니다. 탄소해적이란 탄소배출을 계속하면서 돈을 내고 탄소배출권을 사는 행위를 말합니다. ‘탄소중 립, ESG, RE100’이란 말은 철저히 기후위기대응마저도 돈의 논리로 보는 친기업적인 용어입 니다.(다큐)
인공지능(AI)과 각종 기술발전에 인간의 책임과 가치관과 양심의 발전이 함께 하지 못한 것에 기후위기는 증가됩니다. 기술 지배 패러다임에 적합한 사고방식은 우리의 눈을 멀게 하고 현 대 인류의 이 극도로 심각한 문제를 보지 못하게 하는 반면, 그러한 손 안에 있는 거대한 힘 이 생명을 파괴할 수 있다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라우다떼 데움 24항)
<aside> 💡 인간이 자연의 일부라는 인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인간이 자 연의 일부가 아니라고 생각될 때 어떤 현상이 일어납니까?(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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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gY82rEpArw?si=Cyz0izXIoXNBKh39
우리나라를 비롯한 선진국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재활용을 구실로 동남아시아로 수출되고 있습 니다. 그들의 생명권과 환경권을 위협하는 것입니다. 내가 아무렇지도 않게 산 옷, 생수, 각종 제품이 쓰고 버리는 문화 속에 어떤 사람들에겐 생명의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aside> 💡 쓰고 버리는 문화에서 현명한 소비, 신중한 소비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신앙인으 로서 용기 있게 결단을 내릴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요?(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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