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 그룹 네트워크 구축하기 ○ 본당 생태분과위원 및 신자들을 위한 교육과 피정 프로그램 개발하기 ○ 생태신학/영성 연구모임이나 학술발표회 개최하기 ○'찬미받으소서' 등 생태관련 필독서 선정 ○ 주일학교 교사 생태교육 이수 의무화 ○ SNS를 통해 '찬미받으소서' 성찰카드(생태/환경 관련) 정기적 지속적으로 보내기
○ 교구 내의 본당이나 기타 소유 건물의 친환경 신축 혹은 리모델링 지원하기 ○ 교구 자산의 화석연료 기업 투자 철회 및 신재생에너지 기업에 투자하기 ○ 교구청 내 사무 및 행사에서 에너지와 자원 소비 줄이기 ○ 태앙광 등을 통한 자가발전 시스템 설치하기 ○ 탄소포인트제 참여하기 (이후 본당과 가정에도 참여 권고하기) ○ 매일 저녁 '우리의 지구를 위한 기도' 함께 바치기 ○ 친환경 재정 집행을 위한 가이드 라인 마련
○ 다른 교구의 환경사목위원회와 연대하기 ○ ‘1본당 1농민 연대’를 통한 도시농부 양성하기 ○ 지역사회의 환경단체와 연대하기 ○ 기후위기 관련 청원에 동참하기 ○ 기후 재난에 취약한 지역사회 주민들 돕기 ○ 교구 차원의 생태, 생명 미사, 홍보 활동 ○ 교구 차원의 생명보전수호를 위한 상담소, 직업훈련 시설 운영/관련 전문인력 양성
수원교구는 2020년 7월부터 올해 5월 24일까지 지구를 구하기 위한 9가지 방법 인증하 는 릴레이 '기후행동'챌린지를 시행하고 있다. 지구를 구하는 9가지 방법은
△소유 대신 공유하기 △쓰레기 제로 실천하기 △저탄소 인증 제품 사용으로 탄소 발자국 줄이기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 쓰지 않기 △육류 소비를 줄이고 채식하기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하기 △전기 사용량 줄이기 △종이 금식 실천하기 △매일 정오 ‘찬미받으소서’ 공동기도 봉헌하기 이다.
즐거운 실천을 위한 우리의 아이디어는 무엇일까요?
인천교구는 2020년 12월에 한국환경공단과 협약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활동 확산을 위하여 신자 가정이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하도록 교구 차원으로 독려하고 있습니다.